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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이야기

애드센스 승인후 무한 사이트 검토중 때문에 죽겠다

 

 

내블로그에 내마음대로 글도 적지 못하고

뻘글만 적은지 벌써 2달은 된거같다.

일일 1포스팅의 목표도 세워 열심히 했지만 주말에 사정상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하루에 많게는 2개에서 4개까지 글을 적어가며

카테고리를 열심히 채워나갔다.

 

그리고 애드센스와 싸워온지 11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심적고통을 동반했다. 왜냐고? 그건 바로 내블로그에 내마음대로 글도못적고

기껏 올리는 글에는 사진달랑 한장과 1000자 이상씩 고름 짜내듯 적어가는 글때문이다.

 

내가 쓰고싶고 적고싶은것만 하고싶지만 애드센스 구글봇 형님께서는 이미지보다 글을 좋아하시며

보통의 글보다 1000자 이상씩 되는 글들을 좋아하신다고 한다.

그러니 아니꼬와도 열심히 적는수 밖에 없다.

그리고 모든 글은 다나 요로 끝아야 하며 마침표를 찍어야 좋아하신다 한다.

 

아무튼 이런저런 고난끝에 구글측으로부터 저러한 메일을 받았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노란바탕에 외쿡인 형님께서 안녕하는 메일을 받았다고는 하나

나는 저런 메일이 왔길래 얼씨구나 하고 접속하였다.

 

그리고 무한사이트 점검중 즉 애드센스를 다시 접속 하여도 사이트를 검토중이며 최대3일이 걸린다는

화면 뿐이었다.

 

원래 1차승인을 받게된 후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넣어야 하는2차 승인을 받게 된다.

여기까지 어렵게 도전해왔다.

왜냐면 난 유튜브 채널로 우회도전을 하다 굉장한 낭패를 본적이 있다.

멀쩡한 계정도 지우고 다시 가입했다.

절대 이글을 누군가가 본다면 절대 우회접근을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아무튼 그렇게 어렵게 도전하여 광고코드를 넣어야 하는 메일까지 받고 설이라서

놀다가 또 글을 열심히 적었다.

 

그리고 받은 메일이 바로 저위의 메일이다.

원래는 노란형님이 나와야 했는데 말이다.

 

아무튼 이제는 광고를 달수 있다는 생각에 애드센스 광고코드를 받기위해서

신난 마음으로 애드센스 접속을 했더니 무한사이트 검토를 하고있다.

 

원래는 애드센스 들어가면 활성화되어 광고코드를 받을수가 있다.

그리고 광고코드를 티스토리로 들어가서 애드센스 수익형이라는 곳에다 붙여넣기만 하게되면

몇분후 길게는 몇시간 후 광고가 달린다고 한다.

 

그런데 난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인것인지 모르겠다.

왜 나에게 1차승인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시련이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이 나는건 유튜브 채널로 만든 애드센스 때문인거 같은데 정말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애드센스 지금까지 보면 과정이 어려웠던것 뿐이지

한번 경험해본 결과 지금 다시해도 금방 할수 있을거 같다.

 

그래도 이게 아까워서 지우지를 못하겠다.

지금 인터넷을 엄청나게 뒤져보니 결론이 하나가 나왔다.

 

블로그는 그대로 두고 애드센스 계정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전에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코드를 다시받고 기다려 보기로 한것이다.

 

코드 다시 받고 헤드에 이미 적혀있는 코드를 지우고 다시 붙여넣기 했다.

그리고 하루만 더기다려보기로 했다.

 

그리고 기다리다 연락이 없으면 일단을 애드센스 계정을 탈퇴하고 다른 계정을 다시 만들어서 해보려고 한다.

애드센스를 탈퇴하려고 구글계정을 탈퇴하면 안된다.

구글 계정에서 애드센스로 연결해서 다시 애드센스 설정으로 들어간 후 거기서 애드센스탈퇴를 해야한다.

그리고다른 계정으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