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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이야기

애드센스!!2차승인후 거절 그리고 메일한통..

 

 

 

욕해도 되려나?

욕하고 싶다.

 

얼마전에 애드센스 때문에 정말 때려치울지 말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다

일단은 무언가라도 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일단 코드를 다시 받아봤다.

 

무한 사이트 검토중이라는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는

11월부터 애드센스를 위해 싸워온 나의 온갖 뻘글들이 무효함을 깨워주는거 같다.

이제는 정말 한계치에 다달았다.

블로그에는 내가 원치 않는 글들로 도배가 되기 시작하니 사실 블로그에 글쓰는 재미도

많이 줄어든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뭐하나 하려하면 링크도 그리고 파일도 올리지 못하니 심히 걱정스럽다.

 

어느덧 블로그에 글은 80개가 다되어간다.

일일 포스팅 하려고 했지만 직업상 그리고 집에가서는 귀찮다는 이유로 글을 적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깊이 반성한다만 그렇다고 승인까지 해주었다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무한사이트를 걸어놓지를 않나

그리고 다시 접으려하니 메일을 한통 보내질 않나 어이가없다.

 

어떤글을 어떻게 적어야지 니가 원하는 컨텐츠가 된단 말이냐 정말 답답하다.

 또 말끝에는 마침표가 있어야 글을 인식한다하질 않나

글자수는 1000자가 넘어가야한다하질 않나 곡할지경이다.

 

이런저런 어떤글을 적을지 정말 모르겠다.

중간에 해보니 아직 천자가 되기에는 멀었다.

사진을 달랑 한장 올리고 이런 말도안되는 글을 게속 써내려가려하니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정말 오늘은 적기 싫은 날이다.

사십자 정도가 모질랐는데 이정도 했으면 되질않겠다.

 

노래가사라도 적어보려하니 끝맺음이 마침표가 붙질않아서 별로다.

 

 

 

벌써 새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인데 벌써 상반기가 시작되여합니다,

어떻습니까.

무엇보다 고기를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먹을거리가 장터에 없어진다는것이 안다.

비집고 빵가게인 나 레스토랑등이 기회를 놓칠세라 연예인을 앞세워 따라잡고 있다.

대대적인 홍보를 펼쳐가면서 말이다.

 

무슨말인지 나도모르겠단 말이다.

하지만 무조건 1000자는 채워야한다고 하니 그냥 아무글이나 짜집기하여

적어본다.

배는 고픈데 밥은먹어야겠고

점심은 내가 산다.

그러니 가자 집으로 집에가서 밥먹고 자려고한다.

어서빨리 나의 블로그에도 애드센스가 떡하니 자리가 잡희길 희망해본다.

 

오늘은 그냥 이까지만 적고 그만 두련다.

조금만 더써야겠다 대충 짐작해보는데 아직 천자가 되려면 멀었다.

나도 얼른 애드센스를 달고싶다고

그리고 집에가서 집사람 아이디로 다시 블로그를 만들어서 내가 같은주제로 글만적어서

20개로 꽈꽉 채워서 애드센스를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이블로그를 놓지 않을것이다.

차근차근 해서 언제든 애드센스를 무조건 달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집에가서 밥먹고 컴퓨터를 켜서 애드센스를 해봐야겠다.

물론 집사람 명의로 아이디를 만들어야겠지만 말이다.

그럼 이제 이정도가 되면 천자가 넘은거 같으니 이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