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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이야기

애드센스 계정탈퇴 그리고 다시 도전!!

정말 만날수만 있다면 욕을 옴팡지게 하며 한대 때려주고 싶다.

 

애드센스를 위해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까지 나의 블로그에는 애드센스가 달리지 않았다.

열받아서 집사람 아이디로 새로 만들어

다른 블로그로 또 도전 중이다.

 

어디서 부터 이렇게 꼬였는지 나도 잘모르겠다.

 

애드센스 어찌어찌하여 다했는데

코드를 입력하라는 메일이 왔다.

 

그래서 헤드뒤에 코드를 입력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질 않아 구글로부터 메일이 왔다.

승인이 되었으니 광고코드를 블로그에 달아보라는 메일

보통 이런 메일은 노란화면에 코쟁이가 손을 흔든다고 하던데 나한테는 그냥 메일이 왔다.

 

그래서 일단 기쁜 마음으로 접속을 하여보았다.

 

그러나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간 나는 당황했다.

아직까지 사이트를 검토중이며 최대3일이라는 화면만 무한적으로 뜰 뿐이었다.

 

아마 메일을 받아보질 않았다면 나는 그냥 내 착각이었다는 생각 뿐이었을것이다.

 

이를 어쩌나 수많은 블로그를 들어가보아도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었다.

 

어럽게 검색단어들을 조합하여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을 찾아보아도

딱히 방법이 없는것 같았다.

 

어렵게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가며 결론을 내린것이

결국 애드센스 계정을 탈퇴하고 다시 만들것이었다.

 

마지막 결단을 내리기 전에 난 한가지를 생각해보았다.

그래서 결국 애드센스 접속후 무한 검토 사이트 밑에 코드다시 받기 라는것을 눌러보았고

그리고 다시 그 코드를 헤드뒤에 붙여넣기 했다.

 

물론 그전에 헤드뒤에 있던것은 지우고 말이다.

 

그러니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메일이 왔다.

컨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이 그래서 그래 차라리 그 검토중 사이트 보다 이게 다행이다 싶어

다시 글 열심히 적고 다시 보냈다.

 

그리고 조금기다리라는 화면만 나올뿐이었다.

 

그리고 다시 얼마있지 않아 노란코쟁이 그림이 아닌 그냥 승인이 되었으니

광고 코드를 넣으라는 익숙한 메일이 왔다.

정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접속해보았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고 그냥

뻘짓의 반복이었다.

너무화가 나서 정말 이놈의 구글봇을 때려 버리고 싶지만

이자식은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녀석이다.

 

무튼 그래서 애드센스를 위한 나의 투쟁은 또한번 시작이다.

 

그래서 결국 애드센스를 탈퇴했다.

그리고 다시 애드센스를 가입했는데

여기서 조금 찝찝한것이 구글계정이다.

 

일단 구글 계정을 그대로 써도 되는것인지 아님 또 새로 만들어야 하는것인지다.

그리나 난 일단 모험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 이유는 벌써 애드센스 때문에 지금까지 써오던 구글 아이디 하나를 버리고 또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에 쓰던것을 버리면 지금 내가 어플을 다운받고 유료결제한것들이 날아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지금 애드센스 때문에 상황이 아주 복잡하게 되어버렸다.

넌 이 내 마음을 알고있기는 한거니?

 

그래서 일단 난 구글 계정을 그대로 두고 애드센스를 가입했던 그 구글 계정 그대로 탈퇴를 하고

다시 재신청을 하였다.

 

그런데 또 찝찝한것이 애드센스 가입할때 메일주소로 날려준다고 하는데

메일이 날라 오질 않는다.

 

일단 기다리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있지만 너무 힘들다.

사람들이 애드고시라고 할때 그이유를 알았다.

 

 

그리고 일단 집사람 명의로 만든 블로그는 매일 글을 2개씩 적는다 그래봐야

어제 만들었지만 기본적으로는 다해놓은 상태이다.

 

이제 이 두개를 가지고 비교를 해가며 애드센스를 가입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