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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이야기

애드센스 눈물을 머금고 쓰는 이야기!!

지금 정말 눈물을 머금고 쓰고 있다.

그 이유는 지금 까지 그래도 내블로그에는 하루평균 최소 100이상씩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많은날에는 150명은 기본이며 200명도 훌쩍 넘길때가 많았다.

 

물론 처음에 블로그하면서 나의 방향들을 담은 주제가 있던 글로인해서 사람들이 꾸준하게

방문해주었다.

하면서 너무나 재미가 있었기에 더욱 글을 열심히 쓰면서 포스팅 하였고

그러던 중 애드센스 연결을 결심하고 연결을 시도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1차 승인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나..

정말 미쳐버리겠다.

이런 글 같지않은 글을 얼마나 더 적어야하는것인지

애드센스 승인이 이렇게 어려운것인지 몰랐다.

그동안 썻던 글도 다 비공개로 했다.

아마 내일부터 방문자가 확 줄어들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느정도 상위유지되던 나의 글들도 다 없어질것이며

그래도 1차 승인을 위해서는 빈 카테고리도 없어야 한다하여

다 없에고

글도 쓸데없는것은 다 비공개 처리해버렸다.

가슴이 너무아프다 이런 의미 없는 1000이상되는 글을 적고 사진도 달랑 한장만 올려야 하는 글을

도대체 언제까지 올려야하는것인지

 

남들은 정말 애드고시라 한단다 이까짓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 앞의 사무실에서 나누어진 프리미엄 김밥을 아작아작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꼭 애드센스가 달렸으면 좋겠다.

내버려 두었던 네이버 블로그는 놀리면 뭐할까 싶어

디비디비딥 들어가서 포스팅 알바도 해보고 CPA알바도 해보고 앱홍보 알바도 하고 있는중 이다.

오랜만에 네이버 블로그 하니깐 재미가 있다 그리고 참 쉽기도 하다.

참치김밥먹고있는데 조금 느끼하구만

밖에 물을 뜨러 가고싶은데 귀찮아서 못가겠다.

지금 내컴퓨터에는 내가 좋아하는 가리온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제목은 일답

굉장히 좋은 노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 가리온

우와 지금까지 공백 포함 940자 이며 공백없이는 700자도 안된다 너무 가슴아프다

무슨 할말도 없는데 무슨말을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단 말이다!!

 

일단 할게 없으니깐 앞으로 어떤말을 쓰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나도 사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몽환의 숲은 이루마가 피쳐링한 곡으로 키네틱 플로우의 대표적인 노래라고 할수있다.

곡은 굉장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다 그리고 꼭 따라 부르고싶은 곡이기도 하다.

 

지금내가 듣고 있는 노래역시 키네틱 플로우 의 슈가레인이다

남예지라는 여자가 피쳐링한곡인데 사실 누군지 모르겠다 죄송합니다

최소한 이런글 10개 이상은 적어보고 다시 애드센스 신청을 해볼 생각인데 제발 사람 애 그만 태우고

제발좀 되라 좀 부탁좀하자 이다

어제 문득 본 낭만닥터 김사부가 생각이난다.

끝이 정말 이상하게 되었다.

하루결방해서 그런지 결말도 좀 바뀐듯하고

뜬금없이 나온 김혜수가 정말 별로였다

오해하진 마세요 원래 김헤수 정말 좋아한다

그렇지만 거기에 그런설정으로 나올결말은 아니었던것 같다

1회를 억지로 더 끄집어 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별로였던것 같다.

 

무튼 오늘의 이야기는 끝~다음에 또 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