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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일상다반사

반기문 이명박 이런것이 어이가 없는것이지..

 

 

와 이런 정말 할말이 없다.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우리나에서 가장 부끄러운 아니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부끄러웠고

무능하고 가족들의 비리가 밝혀지는 반기문 전 위대하신 유엔사무총장이

그과 비교가 아까울만큼의 한나를 사대강으로 말아드신 분과 함께 만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단어도 아까운 분은 반기문에게 대해

대권행보에 관한 지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고 한다.

 

이리붙고 저리 잘붙는 반기문

와 진짜 대단하다

 

요즘 짤을 보면 반기문에 관련된 짤이 많이 돈다

특히 그는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를 잘하는데

 

사실 그가 앉아있던 그자리 누가 다해준것인가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다해주신거 아닌가 없는돈에 이리저리 비행기 타고다니면서

반기문이 한번 밀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노무현 대통령이 안타까운 사고로 좋은곳이라 믿고싶어지는 그곳으로

갔을때도 한번도 연락이 안왔다고 한다.

 

이명박은 그때 장례식장에서 웃는 사진이 나돌던데 아직도 그런거 보면 소름이 끼친다.

 

 

아무튼 반기문하고 이명박이 만나서 무얼 얘기 했을까

 

이게 최순실 사태를 지켜보던 이명박이 자기가 말하던 대선관련 행보를 이어나가는

첫단계 인가 궁굼하다.

 

이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 수석은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서

이전 대통령이 주로 듣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이분도 박찬호처럼 말이 많은분이란 말인가 ㅋㅋ

특히 파리협정과 같은 기후변화 관련 업적을 높이 평가 했다고 한다.

웃음만 나온다.

 

지금 4대강 최순실과 닭근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많은 뉴스거리로 나오곤 했었다.

 

기억나지 않나? 여름만 되면 4대강 인근이 다 녹조라떼로 변하는거 그런거 우리가 잊으면 안되는거다

특히 광우병 그걸 기억하는 사람이 몇 있겠냐 말이다.

그리고 이명박 전대토령이

반기문을 만나서 지난 10년동안 세계를 위해 자원봉사 했지 않았냐 하면서

이제는 한국을 위해 일을 해달라고 했다 한다.

하하하 정말 웃음만 나온다 유엔에서는 지금 반기문 전무능한 총장이 저질렀던

만행들을 파헤치기 위해 미연방수사국에서 조사중이며

지금 동생은 구속영장이 발부된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어찌해서 한국의 대통령이 되어 동생과 그 비리투성이 가족들의 혐의를 묻으려 하는가 아닌가 보르겠다.

 

진짜 어떤사람이 당시 유엔에 있으면서 반기문 총장이 대한민국 사람이라 자랑스러워 했다는데

인턴이던 그가 반기문과 함께 일하면서 느낀점을 올린 글을 보았다

결국엔 자기 발밑에 있는것도 제대로 못보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선을 노리냐 이런말이었다

 

내가 인턴으로 일을하지 않았지만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말이다.

 

 

아무튼 요즘 정말 최순실과 그외떨거리들 때문에 나라가 너무 시끄럽다.

재판받으러 나오는 최순실의 얼굴에는 여전히 당당함이 있더라

정말 그여자는 대단한 사람이다.

 

이번사건 언젠가 영화가 되어서 돌아올거 같다.

그리고 역시나 제일 무능했던것은

불과 얼마전까지 우리를 책임진다고 옥좌에 앉아있던 그녀가아닌가 싶다

그네가 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