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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뿅

내가 즐겨 듣는 멜론 리스트~!

 

 

 

 

 

다들 알겠지만 뻘글이다

그 이유는 다른 내글을 보면 알것이다.

지금부터 하는 말은 그냥 보고 넘어가면 된다.

단 하나의 수단을 위한 포스팅이니 말이다.

지금 사무실에 앉아서 글을 적으며 좋은 노래를 듣고 있다,

나는 어렸을적 부터 힙합음악을 많이 좋아했고 따라불렀다

그당시에 내가 이런 노래 들을때면 대부분의 친구와 사람들은

정신 사납다면서 이런노래가 무슨 노래냐며

본인이 듣는 발라드나 댄스음악과 비교하며 나를 조금 무시하곤 했다.

 

그러나 요즘보면 말그대로 힙합이 대세이다!!

온거리를 가득 메우는 음악소리중 반이상은 힙합음악이라 생각한다.

더구나 술집에서도 조용한 발라드와 함께 꼭 유행하는 곡들이 같이 나오곤 하는데

그때 잘 들어보면 힙합음악이 같이 나오곤 한다.

요즘에는 비와이나 씨젬같은 쇼미더 머니 출신의 가수들이 많이 나오곤 하는데

그래도 그와중에 딘딘은 왜이리 깝치고 설치는지 아주 심히 나오면 불편해서

무조건 채널을 돌리곤 하는데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런다 하더라

그래서 느꼈다 내만 뭐같이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어렸을때부터 난 힙합음악을 사랑했고 좋아했다

그중에 많은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데 그중에 가리온이라던지 스토니스컹크

버벌진트 조피디 레이제이 키네틱플로우 UMC등 내가 좋아했던 힙합아니

랩퍼들은 많았다.

 

그런데 어렸을적 내가 좋아했던 랩퍼들이 모여서 만든 프로젝트 앨범인 1999대한민국이라는

음반이 나왔다.

 

김진표, 허니패밀리 디기리 개리

액스틴 등등 아무튼 그당시에 내놓으라는 랩퍼가 다나왔다

윤미래도 나왔다 그런데 타이거제이케이는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여기에 정말 쓰레기같은 애들 몇명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샤크라랑 쿨의 김성수??

 

정말 어이가 없다 ㅋㅋ그리고 무슨 랩퍼라고 그당시에 거기에 참여가 되었는지 의문이다

이런 쓰레기들만 없었더라도 더 완벽한 앨범이 되었을 텐데 말이다.

그리고 1999대한민국이 당시 힙합을 좋아했던 소수들에게서 굉장한

파괴력과 힘과 영향력을 쏟아내었고

그리고 나온것이 바로 2000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여기서 패가 나뉘기 시작한다.

천리안과 신나라 레코드로 나뉘었다.

 

정말 많이 아쉽다

사실 곡의 완성도나 전체적인 느낌은 천리안이 훨씬 좋았다고 생각한다.

명곡도 많고 말이다 당시에 CBMASS의 나침반은 정말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팀의 소망

리쌈트리오의 풍류가

주석의 정상을 향한 독주

DJDOC의 라이

이현도는 왜 또 여기 끼었는지 의문이다 하

정말 개인적으로 진짜 싫어한다

왜 예가 언제부터 힙합이었냐

댄스였지

 

그리고 다크루의 파수꾼

오디씨의 천년의꿈

등등등

1명빼고 명곡들로 가득차 있는 앨범

 

그에비해 2000대한민국 신나라는

김진표나 빅머니 액스틴 후니훈 타이푼

내가 좋아하는 애들과 아닌 애들로 나뉘어서 별로 안들었던 기억이 있다

 

후니훈 박진영 이런애들은 영...

 

그리고 당시에 엑스틴 잘나가던 랩그룹이었다.

시들시들 해져서 많이 아쉽고 같이 활동했던 빅머니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묵직한 베이스가 정말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