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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뿅

반기문 노다지인가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단다..



유엔 사무총장 이후부터 아주 그냥 미담만 나오는 인물이다.

반기문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다.


얼마전에는 미국정부에서 한국 법무부에 전유엔사무총장이었던

반기문의 동생인 반기상의 체포를 요청했다고 한다.


어떻게 그자리에 있다는 이유로 얼마나 해먹었으면 미국에서 직접

체포를 부탁한단 말인다가 정말 알수가 없다.

이런사람이 어떻게 세계를 이끌었던 어떻게 보면 이끌었다고 할수있는

전세게연합인 유엔의 대표수장으로 있었는지 그리고

이제는 그자리를 나와 한국을 이끌어 갈려는지 알수 없는 대목이다.


그리고 그는 가족을 둘러싸고 잡음도 끊이지 않는데 어떻게 한나라를 이끌어 가겠다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오늘 반기문 동생 반기상에 이어 반기문 조카의 병역비리가 떠올랐다.

무슨 여기는노다지인가 보다

이런사람이 어떻게 대선후보를 얘기할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다.


24일 김남훈 스포츠 해설위원의 트위터를 보면

와 진짜 반총장님 파도파도 끝없이 미담만 나오네요 반기문 조카 병역 기피자로

지명수배 되었다며 반기상씨 형님도 알았을것이라는 기사를 링크했다고 한다.


그리고 23일에는 한겨레에서 반기문 의 조카인 반주현이

장기간동안

병역기피자로 지명수배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반기문 동생인 반기상과 조카인 반주현은 지난2014년 베트남에 있는 랜트마크72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중동의 한 현지관리인에게 50만 달러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 미국 경찰에 기소가 되었다.


정말 유엔 총장이었다면 한나를 대표해서 전세계의 대표가 된것과 다름이 없던것이었는데

그런자리일수록 더욱더 고개를 숙이고 일을 하며 가족관리도 더 잘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일이 있었다니 정말 대단하다.


아님 그런 높은 자리에 있어서 조카의 비리따위는 일도 아니었던가 궁굼하다.


어찌되었건 본인이 한짓이 아니라 하더라고 공직에 그것도 엄청난 공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그의 친인척이!! 다름아닌 본인의 동생과 조카가

이런 비리로 미국에 수배요청이 있었다는것은 엄청난 굴욕임이 틀림없다.


아울러 가족관리도 관리라기보단 가족이 저지르는 비리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전세계의 수장이었으며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장이 될수 있단 말인가. 그냥 차라리 유엔총장 이후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조용히 살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자리에 너무 욕심을 부리는거 같다.


요즘 이리저리 많이 다니니 말들이 참많다.

몇일전에는 퇴주잔을 마시기도 했으며

노인에게 밥을 먹이는데 본인이 턱받이를 하질않나 또 질질흘리질 않나.


그리고 지하철을 타는데 허둥대질 않나 물론 그건 이해를 하긴 한다만

그러면서 한국의 정서를 몰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런 정서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우리나라를 이끌어간다고

대선후보까지 나왔는지 참 아이러니 하다..


아무튼 이번대선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이끌어갈 사람들이 나와서

정당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공작이니 댓글로 이리저리 편가르기를 하는척하며

국정원에서 개입하여 대선조작을 하는 행위는 없었으면 좋겠다.


어서빨리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왔으면 좋겠다.

비러먹을 최순실과 그 꼬봉때문에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