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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박유천과 결혼..남양 외손녀라는 그녀의 정체는?

황하나 박유천과 결혼.. 남양 외손녀라는 그녀의 정체는?

 

 

오늘 늦은시간 갑자기 중학교 동창의 이름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물론 동일인물이겠냐

검색어 1위로 오른 인물은 다름아닌 황하나

그리고 그녀의 이름과 연관되어 올라오는 검색어는

박유천과 결혼 그리고 남양유업외손녀라는것..

 

 

앗 박유천은 작년 변기파동으로 온나라를 떠들썩 하게 했던 인물이 아니던가..

 

 

 

 

박유천...믹키유천...

당시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박유천의 성폭행 연류사건..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유흥업소 여직원인 이모씨가(24살)ㅋㅋ

남자친구와 함께 경찰서에가서 고소를 해서 이사건이 알려지게 된다.

 

당시 박유천은 돈을 목적으로한 주장으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당시 여직원의 주장 했던 내용이

박유천이 자신을 화장실로 대려가 강제로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이었다.

 

 

일단 이사건을 계기로 어쨌던 서로 합의가 되었던 강제가 되었던

믹키유천은 유흥업소의 직원과 성관계가 있었으며

아이돌 가수였던 그가 유흥업소에서 여자를 옆에 끼고 놀았던것이 주목이 되었다!

 

이미지를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연예인으로써 당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고 본다.

 

결국에는 여직원이 강제적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고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이 마무리가 되어졌지만

취하가 되자마자 유사한 사건으로 다른여자로부터 또 두번째 고소

그리고 다음날 세번째 고소 다음날 4번째 고소가 줄줄이 이어졌다.

 

그리고 여기서 붙은 별명이 변기유천..화장실유천등등 으로 불리어졌다.

그 이유는 바로 4명의 여자 모두 공통적으로 화장실에서 관계가 이루어졌다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박유천의 과거 그렸던 사진이 알려지면서 박유천에 대한 이미지는 완전히 추락했다고 생각한다.

 

좀 조용하다 싶었던 박유천이 이번에는 무슨일로 검색어에 오르게 된것일까?

그건 바로 제목에 있듯이 황하나 라는 여자 때문이다.

 

 

황하나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남양유업

우유...판매로 크게 알려진 대기업..

바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라고 알고 있는 그녀는

창업 홍두면 명예회장의 3남2녀중 막내딸 홍영혜씨의 딸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영국 웨일스캐발청에 한국사무소장인 황재필씨로 알려진 황하나..

 

 

 

 

 

바로 이분이 핫이슈의 주인공인 황하나씨..

그런데 믹키유천은 지금 공익근무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 남들은 조용히 하는 군생활 정말 떠들썩하게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박유천은 천식으로 4급 판정을 받아서 강남구청에서 근무중인걸로 알고있다.

물론 전역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당시 변기유천사건으로 인해 박유천의 공익근무 태도에 대해 지적이 많았다.

 

공익근무 생활중 1/4 이 휴가 혹은 병가 처리가 되었으며

퇴근후 유흥업소 출입에 대해 말이 많았다.

 

당시 구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공익근무 퇴근후 이후의 일정은 본인의 자유라고 한다.

다만 술집 출입후 사건에 휘말리면 논의를 해보아야 한다고 밝혔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있는거 보면 그냥 쉬쉬 넘어갔나보다..

 

그런데 박유천의 공익근무 하게된 4급판정은 정말 의문이다.

그렇게 날뛰고 춤추고 노래하는데 천식이라니...

천식이라니.....??

 

정말 의문이 안들수가 없는 대목이다.

 

 

그리고 황하나의 집안인 남양유업..

한때 불매운동까지 일어날 만큼 굉장히 국민들의 공분을 산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대리점 밀어내기..

전형적인 갑이 무엇인지 대리점에게 보여주었던 사건..

 

사실 그 이후로도 난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우유는 먹지 않는다.

요쿠르트도 마찬가지이다..

 

그 이후에 남양유업은 교묘하게 상표를 다른 이름으로 바꿔 우유를 출시하는가 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남양유업이 어떠한 짓을 했는지 잃어버린거 같다.

 

 

 

당시 대리점에게 남양유업 부장이 하는 언행이 녹취가 되어 인터넷에

올려졌는데 사람들이 어쩜 이렇게 심하게 할수 있는지 치를 떨만큼

갑중의 갑질을 보여주었다.

 

아무튼 한때 유흥업소를 드나들며 유흥업소 여자들에게 고소를 연달아 4번이나 당했던 박유천과

한때 불매운동이 일어날 만큼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갑질을 보여줬던 남양유업 집안의 황하나..

 

이 두사람이 결혼한다고 하니 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가 보다.

그런데 이관심이 진정 행복을 빌어주는 관심이 많을지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관심이 많을지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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