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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들 리환과 비교되는 이범수 소다남매 예절

안정환 아들 리환

버르장머리..

그리고

소다남매의 예절..

 

 

 

 

요즘 아기들을 키우는 젊은 부모의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온다.

자기 자식 소중히 하는 마음이야 어느 부모가 그렇지 않겠냐만은

자기 자식이 우선시 되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이야기가 주변에서 많이 들려오곤 한다.

 

TV예능프로그램 엄마가뭐길래 에보면 축구선수 안정환과 그 자녀들이 나온다.

오늘은 안정환 아들 리환과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들을 한번 보려한다.

 

 

 

집이 좋긴 하다...ㅎㅎ

 

 

층간 소음 유발..정말 미쳐버린다..

 

 

슬슬 시동거는중...

 

 

짜증폭팔..

 

 

아빠의 호통에 다그치지 마라며 자식 감싸는 엄마..

이때 느꼈음 두사람간의 자식에 대한 교육관이 틀리다는것을..

그리고 아들이라고 너무 감싸 돌고있다는 느낌을 받음..

 

 

어렸을적 가정환경이 좋지 못했던 안정환..

그래서 본인은 자식에 대한 교육관이 뚜렷하게 자리 잡음..

 

 

 

 

역시..

운동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공부에 대한 걱정보다는 자식의 인성을 먼저 걱정하는 보모의 마음..

사실 인성만 바르면 안정환 아들로 태어났는데 뭐가 걱정인가 싶다.

 

 

 

쇼파를 보니..

옛날에 밥먹기 싫다 투정부리다..

아빠한테 잡혀 쇼파로 날라갔던 나의 기억이 새록새록...

 

밥상머리 앞에서 어디 밥안먹는다 투정하냐며..

아빠가 힘들게 돈벌어오고 엄마가 힘들게 밥만들었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라고 하셨던 우리 아부지..ㅎㅎ

 

 

 

안정환은 어려운 환경에서 본인의 엄청난 노력으로 자수성가해서 그런가

애들에 대한 교육관도 확고 한 느낌인 반면..

 

이혜원은 온실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그러한 모습으로 생각이 든다.

 

 

어른이 뭐라 말하고 호통까지 쳤는데도 나몰라라 뛰어댕기는 중..

 

 

솔직히 저정도면 카메라 앞이라 그런가 많이 참고있는거 같아 보이기도 했는데..

이글 보는 사람이면 내자식이면 벌써 혼냈겠다 라고 생각 하는 부모도 많을거라 생각이 든다.

 

 

일단 앉혀서 조용히 타이르려고 하는데...

 

 

옛날에 어른께 왜요? 이랬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는군,,ㅋ

 

 

하......어쩌다 저렇게 자랐을까...

 

 

옛날 내가 저랬다면 벌써 회초리로 엄청 맞았을건데..

어디서 가져 오셨는지 모를 내 손목 반만한 두께의 사랑의 회초리.............

절대 부러지지 않는 회초리를 보고 난 그안에 철심이 박혀 있을거라 생각 했었다..ㅋㅋ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기르는것은 사실인거 같다.

훈육과정에서 어느정도의 회초리 기능은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즐거운 나들이 후 집으로 가는길..

 

 

스샷에는 빠졌지만..

안정환이 오는 길에 "아~피곤하다"

라고 하니 아들 리환이 저렇게 대꾸함..

 

 

 

 

진짜 버르장머리가 없는것이 보인다.

내 자식이 아니라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지만

저렇게 버르장머리 없이 자라서 나중에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은 간다.

 

 

그래도 아들한테 말을 붙여 보려는 아버지의 애뜻한 마음..

 

 

그렇다고 해줘!!!

 

 

진짜 우리 아부지 한테 내가 저랬다면

차세우고 날 내버려두고 가셨을거야....

 

 

와...진짜..내아들 같았으면..

이런생각하는 사람들 좀 있을듯..

 

자 다음은 영상하나 보자~

 

 

 

안정환 훈육영상 한번 보자!~!!

 

 

어른이 부르는데도 본인 할일 다 끝내고 오는 행동등...

아무래도 방송이니 이런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해 전문 상담도 한번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엄마가뭐길래 안정환 과 아들 리환의 대화에서 본

안리환의 버르장머리에 대한 부분을 보았다.

 

이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이범수의 자녀들인 소다남매를 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범수네 가족들이 이사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물론 방송 컨셉일거라 예상 되지만..

소다 남매들은 작은 선물들을 가지고 거리를 떠난다..

첫번째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드리고 경로당을 찾아 할머니들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지나가다 뜬금없이 문방구점에 들려서 인사를 한다...ㅋㅋ

 

 

그때까지 그려러니 하면서 봤는데

아저씨가 이쁘다며 선물하나씩 줄테니 고르라고 한다.

그때 이범수의 딸인 소을양이 하는말...

"선물이니깐 비싼거 하면 안돼!"

 

우와...저렇게 어린아이가 저런 교육이 되어있구나....진짜 놀람...

 

아이들이 뭐 선물을 들고 가는건 컨셉이라 치더라도...

물론 컨셉이 아닌것이라면 정말 저것도 엄청난 가르침이라고 생각하지만

방송은 모르는거니깐...

 

아무튼 저런 상황에서는 보통 애들은 좋은거 큰거 비싸보이는거 집기 마련인데

소을이가 하는말을 듣고 조금 놀라긴 놀랐다.

 

 

 

이사선물도 참 기똥차다..ㅋㅋ

누구생각일까....ㅋㅋ

 

 

역시초밥 사장님도 초밥을 내어줌...

 

 

이범수가 초밥을 직접 만들어 줬을정도로 초밥 사랑이 뛰어났던 아이들이라..

 

 

눈깜짝할 사이 초밥을 비운 소다남매..

그리고..

 

 

다을이가 또 먹고싶다 눈치 없이 말을하자..

 

 

누나인 소을이가..

아까 경로당에서 할머니들에게 받은 용돈을 여기서 초밥을 먹는것으로 사용하자며..

저렇게 돈을 주섬주섬 꺼내듬...

 

하..똑똑한건지 아님 예절이 엄청 바른건지..

둘다인거 같다..

 

공교롭게도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가..

집에서 뒹굴뒹굴 하며 티비를 보는데

이렇게 저 두편이 방송이 된걸 보았다...

 

같은 연예인의 아이들인데도 엄청나게 다른 인성을 보니..비교가 되더라...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안정환 아들 버르장머리 라는 글들이 많길래..

나도 한번 적어 보았다...

 

 

아무튼!!!

요즘 일부 젊은 부모들의 극성적인 자식 사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것이 사실이다..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서 기저귀를 갈거나..

식당에서 쳐뛰어 돌아댕겨도 신경쓰지 않는 부모들...

 

제발 자식 교육좀 똑바로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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