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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뿅

컴퓨터 바탕화면 이여자 이뻐서 좋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나왔던 여자상 역으로 엄청난 미인인거 같다.

 

지금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글하나 더적고 출발하려고 이렇게 아무 의미없는 글을 시작한다.

 

아마 내글을 읽으러 들어온 사람은 뭐이런 글이 다있나 생각을 할테지만 이것이 다 애드센스를 위해

내블로그에 광고를 넣기위함이니 글을 보고 들어왔다

이런 의미없는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중히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나가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래도 나름 글을 몇개 적어놨으나 기초적인 글과 함께 나머지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의미없는 글의 반복이다 마치 지금처럼 말이다.

주말이면 아니 당장 내일이면 부산으로 출장을 가야하는데 출장을 갔다가 다시 포항을 가야한다.

포항은 과메기가 유명한곳이며 포항에 갈때마다 과메기를 자주 먹곤 했다.

과메기가 처음에 먹을때면 괜찮은데 이게 맛있다보니 술을 부르게되고

술을 많이 먹다보면 질리게 된다.

그러나 질리게 되는것은 두번째요 다음날 속이 아플때 이 과메기의 비린내가 뱃속에서부터

진동하게 되고 화장실에가서 큰것을 보더라도 과메기의 냄새가 온 화장실을 뒤엎게된다.

이런 불상사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과메기는 참 매력적인 안주 인거같다.

 

그리고 과메기의 고장 포항에서 하루를 보내다가 다시

부산으로 와서 일을 마무리 하고 다시 거제도로 넘어가야한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거제도에 땅을 사논게 있는데 이게 요즘 문제가 되었다.

지금 땅 명의가 동생앞으로 되어있는데

동생이 지금 목포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이땅이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어버린것이다.

 

그리하여 부랴부랴 친구랑 동생이랑가서

땅에다 뭐좀 심고 앞으로 자주자주 가서 관리를 해서 놀지않는 땅임을 밝혀야한다.

그리고 나무 즉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심고 관리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줄까 생각중인데

사실 무엇을 심어야 좋을지 많이 고민이 된다.

 

 

그리고 목포에는 세발낙지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 세발낙지나 먹으러 목포나 당겨올까 싶다.

 

정말 말도 안되는 글을 매일 1000자 이상씩 써서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이것이 말이 쉬운것 같지만 정말 짜증이나고 은근히 신경일 쓰인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이렇게 의미없이 타자를 두드리다 보면 팔도아프고

타자를 두드리면서 구브러져있던 손가락에 쥐도나면서 자판을 집어던져 버리고 싶은 욕구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겨난다.

 

말이 천자이지 천자가 은근히 적히는데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그것도 머리에서 아무생각이 잘떠올라와서 이렇게 타자에 아무렇게나 적어도 잘 적히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상당히 짜증이난다.

 

 

봐라 지금 내가 무슨말을 적는지도 모르면서 이글에 글이 많다는 이유로 구글봇은 내 블로그가 좋을것이라 판단을 하여

제발 애드센스 승인을 완료해줘서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달수 있겠금 제발 허락을 해주면 안되겠니

그러면 나도 이제 이따위 의미없는 말을 안적고 내가 쓰고보고 멋지게 적고싶은 글들만

적을것 아니겠니 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니 왜 말끝마다 다로끝나고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정도까지 했으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 더이상 날 괴롭히지말고 제발 날 그만 괴롭히고 승인을 해주었으면 하는

2017년 나의 작은 바램이다.

 

이제 이렇게 끝을 내고 이렇게 몇번더 하고 2~3주이내에 승인이 나질 않는다면 깨끗히 포기하겠다.

그리고 집사람 이름으로 다시 개설해서 다시 도전해보겠다.

처음부터 우회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고생도 없을텐데 참 많이 아쉽다

사랑하지 않지만 사랑하는 구글봇아 이제 대충 어림잡아 보아도

최소 1000자이상은 되었을것이라 생각한단다.

 

나는이제 강남에 손님 미팅이 있으니 그만 가려한다.

제발승인좀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