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일상다반사

이가혁 기자가 잡은거나 다름없는 정유라!!

 

 

 

약 4시간전에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되었다 한다...

그리고 정유라 체포의 일등공신은 JTBC의 이가혁 기자라고 한다.

 

지금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으며 연관검색어도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다.

또한 뉴스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럴때 또 종편 뉴스를 보면 별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하고 있을것이 분명하다.

거기에는 온갖 선동이나 험한말을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늙은 사람들과

일방적인 성향을 가진 정치관련 사람들이 나와 떠들어대는데

정신도 없고 내용도 없다

 

특히나 티비조선을 보면 말이안나온다.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따위 말들을 해대는건지 참..

 

무튼 이번에 비선 실세라고 불리어지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참 어수선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특히나 행방을 알수 없었던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가 체포 되면서

어서빨리 이사건이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이번에 정유라가 최포될때 가장 큰 역할을 한 JTBC 이가혁기자는

덴마크에서 정유라를 직접 신고한것으로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저녁 뉴스를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제이티비시 말고는 볼것이 없다.

그리고 정확한 팩트도 없는 온갖 말도 안되는 기사들로 뉴스를 내보내고있다고 생각된다.

그외의 뉴스에서는 말이다.

 

지금 실시간 검색에는 이가혁 기자의 이름도 1등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ㅋㅋ

 

그리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이름이 바로 박지만 수행비서 이다

유족들에 말에 의하면 고인에게는 고혈압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집안에는 외부의 침입 흔적이 없었다고 한단다.

 

이걸로 추측컨데 아마 타살은 아닐거라는 경찰 추측도 있다고 한다.

 

한편 이칠성 경찰 청장은 최근 박지만 수행비서가 죽은것에 대하여는 의혹을 둘 사안이 아니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보고받은 사진이나 기록으로 볼때 의심할 여지가 없는 시안이라며

정확한 내용은 부검 결과 이후 알려주겠다고 한다.

 

 

한편 경찰의 얘기로는 박지만 수행비서 주모씨는 지난달 2016년 말일즘 강남구 자곡동의 주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햇갈리는것이 박지만이 죽은줄 아는데 그것이 아니라 바지막 회장의 수행비서가

죽은것이다.

그리고 박지만의 수행비서인 주모씨는 18년동안 일했으며 최근 10년간 비서실에서

근무한 직원인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를 두고 온갖 음모설이 돌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정부에서는 무엇이 옭고 틀린것인지 알수가 없다.

 

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정유라는 한국으로 오면 애미의 옆방으로 수감된다고 한다.

청문회 말뿐이 청문회가 아니라

실질적인 이번 게이트의 주인공들을 싹다 한자리에 모아서 다잘못을 따져보아야 할것이다.

최순실 정유라 박근혜를 비롯한 주변의 찌꺼기 정치인들과

대기업역시 포함되어야 할것이며 정말 공명정대 하게 조사를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