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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일상다반사

영등포 구청 맥도날드 진상 민폐 손님!! 완전 싫다..

진상도 진상

이런 진상 없다.

음식점 발냄새!!

 

 

 

 

 

 

 

 와..

오늘 영등포구청역에 위치한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기분좋게 1층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젠장 진짜 열받았다고!!

 

 

2층에 올라서자 마자..

첫번째 보이는 여자가 맨발을 두번째 양말을 신은 여자처럼 저따위로 앉아 있었다..

햄버거를 들고 신나게 올라서자 마자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아 씨X 밥쳐먹는데서 드럽게 발쳐올리고 지X이야..."

 

순간 짜증과 화가 동시에 났기에..

맘속에 있는 말이 나와버렸다...

 

 

 

아니 솔직히 밥먹으러 갔는데 맨발의 더러운 발을 저따위로 올려놓으면...

기분좋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여고생이 저따위로 앉아 있었다..

더러운 양말.....누가 저딴거 보면서 밥먹고 싶을까..

 

진짜 혼자 밥쳐먹으러 온것도 아니면 공공장소에서 저따위로 앉지 않으면 안되나??

지혼자 쳐먹는것도 아니고..

 

여러사람 밥먹는곳에서 저딴 발을 올려놓다니..

 

 

 

많이도 먹었네...ㅋㅋ

둘이서 빅맥세트에 불고기버거, 상하이 버거..ㅎㅎ

 

아무튼!!

정말 매너없게 저게 먼짓거리인지 계속 지금도 화가난다..

 

제발 음식점이든 어디든 커피숍이든!!
저딴 진상, 민폐 짓거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영등포 구청에 위치한 맥도날드...ㅎㅎ

천정 인테리어를 독특하게 했길래 찍어보았다..

다른 맥도날드 매장보다 조금 세련된거 같은데

보니 오픈인지 리뉴얼인지 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다.

 

 

 

 

특이한건 저렇게 벽에 보이는 검은 박스가 콘센트를 꼽게 되어있다...

올 머리 좋은데?ㅎㅎ

디자인 괜찮고..

나중에 써먹어야겠다...

 

 

아무튼!!!
오늘의 일상다반사는 짜증나는 글을 올렸다..

 

 

혹여나!!!

영등포 구청역 맥도날드 에서 오늘 음료만 2개씩 시킨 각각의 2테이블에

앉아있던 여자와 고등학생분...

 

제발 더러운짓 하지마세요

혼자가 아니잖아

니발은 깨끗한줄 아냐

내가볼때 제일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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