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운전 끼어들기 하는 나쁜 포터 어떻게 안되나? 출근 혹은 퇴근길은 언제나 차가 막히기 마련이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운전하면서 예민해지기 싶상이다. 나역시 마찬가지로 언제나 편안히 평온한 마음으로 평화적인 운전을 생각하지만 막상 깜빡이 없이 끼어들거나 얌체 운전하는 놈들을 보면 화가나고 욕찌꺼리가 나오기 쉽다. 마음같아서는 내려 한대 쥐어 박거나 법따위 상관없다면 보복운전이 생각날만큼 세상에는 얌체운전 혹은 개같이 운전하는 놈들이 많다. 사무실이 지금 양평이다. 그래서 양평에서 집으로 가는길인데 화곡역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면 어느 교차로에나 차가 많이 막힌다. 이런 짜증을 피하기 위해 앞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려한다. 출근은 느리게 퇴근은 빠르게 하하하 무튼 저날은 보통날보다 조금 늦게 퇴근 하는 날이었는데 예상대로 차가 엄청나게 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