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스트 2차 승인을 위한 몸부림.. 요즘 하루하루가 피가 마른다 어쩌다 이 티스토리를 하게 되었는지 그 애드센스 한번 달아보겠다고 지금 11월부터 지금까지 쌩쇼를 하고 있지만 1차승인 이후 별다른 차도가 없다. 지금 사진은 콘텐츠 불충분으로 인한 거부메일이지만 사실 지금 해드에 코드를 입력해 놓고 2차 승인의 메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나의 애드센스 연결 과정은 굉장히 고단했다. 먼저 난 네이버에 상위1프로까지 갔다가 왔다가 하는 블로거가 있다. 애드포스트를 달았으며 나름대로 수입도 잡혀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네이버 눈치를 보게 되면서 글적어지는 주제도 점점 좁아지고 물론 쓰고싶은것 맘대로 적어도 되겠지만 티스토리에 적어가는 자유로운 내용보다는 다소 건전한(?)것만을 적어야 함에는 틀립없는것 같다, 그러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