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구청 맥도날드 진상 민폐 손님!! 완전 싫다.. 진상도 진상 이런 진상 없다. 음식점 발냄새!! 와.. 오늘 영등포구청역에 위치한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기분좋게 1층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젠장 진짜 열받았다고!! 2층에 올라서자 마자.. 첫번째 보이는 여자가 맨발을 두번째 양말을 신은 여자처럼 저따위로 앉아 있었다.. 햄버거를 들고 신나게 올라서자 마자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아 씨X 밥쳐먹는데서 드럽게 발쳐올리고 지X이야..." 순간 짜증과 화가 동시에 났기에.. 맘속에 있는 말이 나와버렸다... 아니 솔직히 밥먹으러 갔는데 맨발의 더러운 발을 저따위로 올려놓으면... 기분좋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여고생이 저따위로 앉아 있었다.. 더러운 양말.....누가 저딴거 보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