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전자담배로 하는데 한계가 오고있다... 2017년 새해가 밝은지는 한달 정확히 31일이 지났다. 그동안 담배를 줄여볼까라는 생각으로 전자담배를 지인에게 받아와 피기 시작하였다. 정확히 말해 전자담배와 담배를 번갈아 피며 살고있는데 전자담배의 매력만으로는 사실 진짜 담배의 매력일 이길수가 없다. 금연은 사실 정말 힘든것이라 생각된다. 본인의 의지로 굳건히 지켜야 하는데 사실 나는 의지박약이다. 금연을 하는데 있어 절실한 마음이 없어서 그런가 그리고 평상시에는 잘 참으면서 전자담배로 해소하긴 하지만 똥을 쌀때는 아침에 눈을 떳을때는 정말 참기힘든것이 진짜 담배의 한모금이리 생각한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도한모금 안먹고 피는 담배야 말로 진짜 담배라고 생각되지만 그건 정말 몸에 너무 안좋은 습관이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물을 많이 먹고 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