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이슈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페미니스트 선언??ㅋㅋ미치겠다

 황당하다

아이린

설현

박기량

손나은

페미니스트선언

페미니스트 시장

서울시장후보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서울페미니스트

서울시장페미니스트

녹색당신지예


 

 

 

 

 

 

 

아이린/설현/박기량/손나은/신지예 서울시장후보

페미니스트 선언??ㅋㅋㅋ

 

 

페미니스트

그게 진짜 뭐길래 요즘

이렇게도 시끄럽게 하는걸까?

정말 요즘

자칭 페미니스트라 불리우는

사람들을 보면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것 같다.


손나은 설현 박기량 아이린까지..

페미니스트 선언 이라며 기사가

막 올라온다.

이유인즉...

손나은의 핸드폰 케이스에

페미니스트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혀있다고 한다.

손나은 핸드폰 케이스에 

무엇이라 적혀 있었을까?

"GIRLS CAN DO ANYTHING"

뭐 대충 해석하자면

여자들은 도움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정도겠다...

아무튼 손나은의 저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며

이야기 하였고

손나은은 즉시 인스타그램에서

저 사진을 지웠다고 한다.

뿐만 아니다.

박기량은

대만에 출국하며

사진을 게재하였는데 사진에

페미니즘이라는 스티커가 부탁되어있었다.


소속사 측은 실수라며 즉각 부인하며

반박했다...

그리고 아이린은 요즘 읽는 책이

페미니즘과 관련된 책이었다는

이유에서 페미니스트 선언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

결론은..

개인적인 내생각은 이렇다..

하도 페미페미 지랄 하니깐

쿵쾅이들이 조금이라도

인지도 있는 사람이 페미니스트 관련

무언가만 있다면 연관 짓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박기량 페미니즘 사진이나

손나은의 페미니즘 관련 케이스나..

결국 본인들이 실수로 올렸든

고의로 올렸든

파급력이 두렵거나 부끄러워서

부인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제는 하다하다

서울시장 후보에

페미니스트라

당당히 밝히며

등장한 후보도 있다..에휴.. 

―――――――――――

―――――――――――

 

녹생당의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후보이다.

서울시장 후보 벽보 사진이

훼손되었다..

저건 진짜 잘못된 행동이다

깔라면 말로 논리적으로 까던가...저딴짓을 하다니..

저러면 자기가 여성이라 저렇게 되었다며

더 방방 뛸건데...

아무튼

페미니스트도 유행인가 보다

저런 페미니스트 단어를 가지고 서울시장

후보에도 나오다니 말이다.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뭘까?

단지 여성을 위한 여성만이 세상에 존재하기

편하게 하는것이 페미니스트 인가?

양성평등을 주장해야 하는것 아닌가?

이사람의 공약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성평등 이행각서 도입...

불법촬영 피해자지원조례..

젠더건강센터 구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재생산권 공공 시스템 보장

성주류화 및 성평등 조직구조 변경

독박육아방지조례


이까지만 보자...

서울시장 후보인지

여성부 후보 인지

알 수 가 없다.


서울을 무슨 

여성의 도시로 만들려고 하는지..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머리에서는 저런 생각밖에 못하는지

당췌 이해 할 수 없다..


그리고 제발.....

동성애 게이 젠더 같은 애들은

정신병이다!!!


정신병이라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정신병을 고친다면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된다고..


그러니 제발..

그런애들을 성소수자라는

말도안되는 특별한 단어를 써가며

인권을 존중하니 마니 하지말자 제발..

 

 

 

 

 

 

 

 

 

―――――――――――

 

 

▼▼▼남자의로망 블로그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