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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감독 성폭행 사건 영화/나이/학력/결혼/프로필/깔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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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감독 성추행사건

동성영화/나이/학력/결혼/프로필

깔끔정리!!

 

 

 

 

 

 

이현주 감독 성추행 사건 때문에

또다시 연예/영화계가 시끄럽다!!

 

몇일전 미투 운동으로 인해

만은 연예인과 영화계 정치계의 인물들까지

도마위에 오르는 사건이 있었는데

 

오늘은 같은 동성을 성폭행한

이현주 감독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그럼 이현주 감독이 누구이며

어떤영화를 찍었으며

 

이현주 감독의 성폭행 사건이

 

어떻게 도마위에 올랐는지 알아보자.

 

 

 

이현주 감독

동성간의 사랑을 다룬영화

우리결혼해요

 

이현주 감독이 직접 연기하며

찍은 동성영화 바캉스

 

 

역시

이현주 감독의 연출 동성 레즈비언 영화

연애담..

 

 

 

 

 

정말싫다. 동성영화/퀴어영화/동성영화

 

 

아무튼

이현주 감독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38세이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을 하였으며

영화 작품으로는

우리결혼해요/디스턴스/바캉스/연애담

등이 있으며

 

대부분 동성간의 사랑을 그린

레즈비언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

 

수상및 후보에는

들꽃영화상 후보

백상예술대상 후보

춘사영화상 신인감독 후보

 

부일영화상 신임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하였으나

 

이번 성폭행 사건으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감독상을

박탈 당하였다.

 

 

 

 

 

 

 

 

이현주 감독의 가족은

사실 결혼은 안한걸로 알려져 있으며

슬하에 자식은 당연히 없을것이다.

 

동성간의 사랑을 영화로

표현하는 감독이니만큼

 

동성간의 사랑을 했으면 했지

이성과의 사랑은 없었나 보다.

 

 

난 이딴 동성영화따위 찍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 한다.

 

대표적으로 김조광수 같은 게이감독

김조광수 감독도 대표적인

퀴어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중 한사람이다.

 

얼마전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경혼

재판 때문에 시끄럽게 했던것이 기억난다.

 

<김조광수/김승환 커플관련 나의 생각을 정리한 포스팅>

 

 

 

예전에 또다른 동성영화

즉 남성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퀴어영화

감독인 김조광수/김승환에 대하여

포스팅 한적이 있다.

 

왜 저런 영화들이 나오면 안되는지 적은글이 생각나

링크를 올려본다.

 

 

 

이현주 감독이야기에서

잠시 김조광수 이야기를 하였지만

아무튼 나의 생각은

이런 동성간의 사랑을 담은 영화는

없어져야한다는 내생각이다.

 

이런걸 보면서 어린청소년/소녀들이

말도안되는 동성간의 사랑을 아름답다 생각할까

겁이난다. 참고로 난 기독교인도 아닌 무교이다.

 

 

 

 

 

이현주감독 성폭행 사건 정리

 

 

지난 2015년 동성영화제작자 이현주 감독은

같은 영화학교(한국영화아카데미) 동기를

강간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당시 피해자(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동안

상의를 제외한 모든 옷들이

벗겨져 있었으며

본인의 동의없이

신체부위를 이용해 유사

성행위를 했다는것이다.

 

 

 

재판 당시 이현주 감독은

이 같은 진술에 전면 부인하였으며

스타킹을 신은 피해자가 답답해 보여

벗겨줬을 뿐이라 주장하였지만

 

법원은 결국

이현주 감독의 유죄판결을 선고하며

징역2년 집행유예3년

성폭력 교육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 알려진 최초의 사건이며

최초의 유죄판결이 난 사건이라고 한다.

 

 

 

 

 

아무튼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 미투운동이 한참 뜨거울때

이현주 감독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대학동기가 자신의 SNS에

다시 올리면서 이현주감독의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 되었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성영화 따위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배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동성간의 사랑은 정신적인 병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

동성간의 사랑을 호기심에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런걸 아름답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저딴 영화를 만든다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보고 무얼 배울까?

 

충분히 아름답고 이쁜 사랑을 할 수

있을텐데 어릴적 본 저딴 영화들로

인해 본인의 성 정체성들이 무너질까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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