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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과 대마로 시끄러웠던 한서희 이번엔 한남, 페미 논란

한서희 '패미' 논란

"여자라서?"

"한남?"

 

 

 

 

 

 

 빅뱅 탑과 대마혐의로 시끄러웠던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

이번엔 페미를 외치며 돌아왔다.

 

 

 

빅뱅 탑과 대마 혐의로 많은 이야깃거리가 되었던

한서희가 또 다시 이슈를 생산했다.

 

이번에는 '탑'도 아니고 '대마'도 아니다.

일명 '한남'을 겨냥하며 본인의 생각을 SNS에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본인 스스로가 '페미니스트'이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한서희의 항소심 선거일 이었다.

 

한서희는 재판장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으며

한서희는 원심과 같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한서희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한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과를 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관심은 한서희 의 옷과 가방에 집중되었다.

'한서희룩',  '블레임룩' 이라 불리며 한서희의 구찌벨트, 한서희샤넬가방

등이 더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악플도 많았다.

 

"온 몸을 명품으로 감았다", "대마초 반성이나 할것이지 왜 명품으로 휘감았냐?"

등의 악플들이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본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난리, 남자는 뭘입던 화제가 안되는 세상"

이라며 적었다. 그리고 논점을 흐리지 말라고 지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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